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ell's Kitchen/시즌 6/참가자 (문단 편집) == 케빈 == [[파일:Kevin Cottle.jpg]] '''Kevin Cottle''' '''준우승자''' >'''난 미친 남자지. 하지만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을걸?'''[* 10시즌 준우승 팀에서 케빈을 소개한 타이틀이다. 케빈의 대표적 이미지.] 35세. 민머리가 인상적인 인물로 가정이 있으며 아내, 아들이 있다. 디너 서비스에서도 챌린지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였고 데이브와 함께 레드 팀을 책임지다시피 하는 역할을 했다(...). 데이브가 자기 파트를 책임지면서 다른 사람들의 요리를 도와주고 대신 만들어 주었다면(...)[* 디너 서비스에서 앤디가 매쉬 포테이토를 맡았다가 전부 태우고 망쳐서 자신이 대신 매쉬 포테이토를 만든 적이 있다. 자신이 감자를 가지고 있다며 한 손으로 투혼을 펼치는데 매우 짠하다...] 케빈은 요리를 만들고 있는 동료들을 체크하고 그들이 제대로 하지 못하면 도와주는 역할이었다. 대표적으로 5화에서 짐의 그릴 스테이크를 도와준 일이 있다. 레드 팀의 텍은 주문도 잊어버리고 스테이크를 덜 익히고 태우는 최악의 상황이 반복되고 있었는데 짐은 케빈이 주문을 말해준 덕분에 모든 스테이크를 전부 제대로 구워서 내보냈다. '''데이브가 디너 서비스에서 한쪽 팔로 투혼을 했다면 케빈이 맡은 파트에서는 절대 실수가 없었다.''' 예를 들어서 리조또를 맡으면 리조또 파트는 완벽하고, 고기 파트를 맡으면 양고기가 완벽한 식이다. 또한 테이블 사이드를 맡을 때면 가리비나 리조또 등을 망치는 다른 참가자들 대신 시간을 끌어주며 버티기도 했다...--데이브가 [[내가 해도 이것보단 잘 하겠다]]라면 케빈은 팀을 [[캐리]]하는 입장이라고 보면 된다-- 데이브와 죽이 잘 맞아서 서로를 라이벌로 여기고 인터뷰를 하는 부분이 제법 된다. 다친 것도 함께 다쳤고[* 데이브가 팔을 다쳤을 때 케빈은 양쪽 발목을 다쳤다. 그것도 사이좋게 둘 다 벌칙을 하다가 다쳤다(...).] 데이브를 '''상남자'''라면서 인정하기도 했다. 블랙 재킷 이후에는 애리얼과 함께 공동 우승을 한 번 한 적이 있다.[* 사실 멕시코 요리로 대박을 칠 뻔한 적이 있는데 까먹고 가장 중요한 부위를 도마에 놓고 와서 망쳤다.] 그리고 시즌 6에서는 같은 룸메이트인 밴과 함께 가장 친하게 지내기도 한다. 그리고 마지막 우승자와 준우승자를 가려내는 대결 당시에는 아만다가 당시에 실수를 연발해 뚜껑이 열릴 뻔했고 화를 크게 낼 뻔 했지만 이내 침착하게 노력을 하고 마음을 다 잡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멘탈이 매우 강한데 시즌 중 가족을 만나는 편에서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면 가족을 매우 사랑하는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앨범을 가지고 다니면서 늘 볼 정도였다. 시즌 10에 특별출연. 당시 준우승자 팀으로 블랙 자켓들을 가뿐히 이기고 떠났다.[* 당시 시즌 7 준우승자 제이가 생선으로 고전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준우승 이후 그의 도전은 [[Hell's Kitchen/시즌 18| Hell's Kitchen 시즌 18 루키 대 베테랑 전]]으로 이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